연예
[M+할리우드] 테일러 스위프트, 하의 실종 패션 ‘눈길’
입력 2013-10-01 10:37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비벌리 힐즈의 한 백화점에 쇼핑을 나섰다. 이 모습은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스위프트는 흰 롱 셔츠에 붉은색 페도라를 착용한 모습이다. 검은색 망사스타킹과 짙은 그린 계열의 가방을 매치해 한껏 멋을 살렸다.

한편, 스위프트는 최근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돼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결별한 사이로, 스위프트는 배우 매튜 그레이 구블러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