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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무역부문이 더 매력"
입력 2006-11-29 08:47  | 수정 2006-11-29 08:47
우리투자증권은 LG상사에 대해 분할 이후 패션부문 신설법인보다 존속하게 될 무역부문 법인이 투자대상으로 더욱 매력적일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2만9천원의 목표가를 제시했습니다.
박진 연구원은 LG상사가 지난해 플랜트와 자원개발에서 210억원의 경상이익을 시현했으며 내년에는 필리핀 금광 등 일부 프로젝트의 생산개시에 힘입어 경상이익이 35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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