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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K, 마산 경기 우천 취소…5일로 연기
입력 2013-09-29 16:13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다음달 5일에 열리게 됐다.
29일 오후 5시부터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 SK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예비일로 잡혀 있던 오는 5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NC와 SK의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사진=MK스포츠 DB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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