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열애, 서현 등장…청순안은 여대생으로 변신
입력 2013-09-28 21:49 
[MBN스타 대중문화부] 열애에 소녀시대 서현이 첫 등장을 알렸다.

28일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한유림 역으로 분한 서현은 바른 딸의 정석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며 등장한 서현은 무대 위의 매혹적인 모습을 버리고 배우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자신의 아버지로 분한 강신일과 어머니 송채환과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보이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열애, 열애에서 서현이 발랄한 첫 등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열애 캡처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을 예고한 서현은 ‘열애에서 수의사가 꿈인 한유림 역을 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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