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리베, `푸이그 격한 축하에 정색` [mk포토]
입력 2013-09-28 13:16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다저스 A.J.엘리스의 투런포에 득점을 올린 후안 유리베가 푸이그의 장난에 헬멧이 벗겨지자 정색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2패를 당하고 돌아 온 다저스는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로 나선 클레이튼 커쇼가 16승에 도전하고 포스트시즌 탈락이 결정된 콜로라도는 콜린 맥휴가 선발로 올랐으나 4이닝 9피안타 8실점 후 교체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