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연인 기자회견 취소, 출동했지만 결국…

[MBN스타 대중문화부] 백윤식 연인 기자회견 취소에 대중들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7일 백윤식의 연인으로 알려진 KBS 보도국 K기자가 오후 2시 서울 반포동의 한 식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때문에 모든 기자들이 기자회견에 출동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백윤식의 연인이자 KBS 보도국 K기자는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같은 상황에 온라인상에 그녀의 폭로에 대한 다양한 추측성 글이 올라오며 관심을 모았다.

현재 백윤식은 물론 그의 연인도 연락두절 돼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려진 바가 없어 더욱 많은 궁금증만 증폭시키고 있다.

백윤식 연인 기자회견 취소

앞서 백윤식과 K기자는 3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6월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