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가 내일(29일)부터 3일간 10개국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행사를 실시합니다.
바이어들은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삼성전자 공장을 시찰하고, 재래시장과 백화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일본, 남아공, 가나, 나이지리아 등 10개국 바이어 16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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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들은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삼성전자 공장을 시찰하고, 재래시장과 백화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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