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s)가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5일(현지시각) 윌리엄스가 미국 시리우스 XM 방송사로 걸어던 중 사인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바쁜 와중에도 팬들의 요청에 일일이 화답하며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줬다는 후문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 ‘미세스 다웃파이어, ‘굿 윌 헌팅 등으로 국내에도 큰 인기를 얻은 윌리엄스는 미국 CBS의 시트콤 ‘크레이지 원스를 통해 3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5일(현지시각) 윌리엄스가 미국 시리우스 XM 방송사로 걸어던 중 사인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바쁜 와중에도 팬들의 요청에 일일이 화답하며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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