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K리그 우승팀 FC 서울과 이란 2012-2013시즌 우승팀 에스테그랄이 격돌했다.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서울과 에스테그랄(이란)의 경기, 전반
38분 서울 데얀의 선제골이 터지자 몰리나 고요한이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서울과 에스테그랄(이란)의 경기, 전반
38분 서울 데얀의 선제골이 터지자 몰리나 고요한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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