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투자법인 DKR오아시스 매니지먼트가 서해안 유전개발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던 세신의 지분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DKR오아시스는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그동안 보유해온 세신의 발행주식 1천 108만주를 모두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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