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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 거두고도 진지한 필립 코쿠 감독` [mk포토]
입력 2013-09-23 19:40 
전날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최고의 라이벌 아약스전에서 4-0 대승을 거둔 PSV 에인트호벤 선수들이 23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데헤르드강 구장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1골, 1도움으로 대승을 이끈 박지성은 실내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필립 코쿠 감독이 진지한 표정으로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편 PSV는 아약스전 승리로 승점 15점(4승 3무)을 얻어 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네덜란드 에인트호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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