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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로진 둠뿍, 위기를 넘기자` [mk포토]
입력 2013-09-21 19:43 
2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무사 1,3루 KIA 이종환 타석 때 마운드에 오른 두산 교체투수 김선우가 로진가루를 바르고 있다.
KIA 타이거즈 선발 양현종(9승 3패)은 두산 베어스 선발 핸킨스(3승 3패)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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