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나, 중국서 근황 공개 “전 살쪘어요”
입력 2013-09-21 18:16 
가수 미나가 중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후베이. 이창 공연~추석 연휴 첫 날 이에요. 호텔에서 준비해 준 중국에서 추석 때 먹는 월병 한 박스. 너무 좋아요. 송편만큼 맛있거든요. 다들 맛있는 거 많이 드셨나요? 전 살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흰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선 모습,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무대 위에서 방청객을 압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살이 쪘다는 미나의 말과는 다르게 브이라인의 갸름한 얼굴이 눈에 띈다.
미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나 근황, 여전한 방부제 미모다” 미나 근황, 어디가 살이 쪘나요” 미나 근황, 내 뱃살 눈감아” 미나 근황, 중국에서 활동 중이군. 힘내세요” 미나 근황, 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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