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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0.33달러 상승..56.23달러
입력 2006-11-25 10:42  | 수정 2006-11-25 10:42
미국의 추수 감사절 휴가로 뉴욕상업거래소가 휴장한 가운데 두바이유 등 국제유가가 나이지리아의 생산 차질과 이라크 정정 불안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제 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56.23달러로, 전날보다 0.33달러 상승하며 다시 56달러대에 진입했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 현물가도 전날보다 0.99달러 오른 61.3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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