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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박재정, 변상국과 라이벌 미션 대격돌…승자는?
입력 2013-09-14 09:51  | 수정 2013-09-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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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에서 박재정과 변상국이 라이벌 미션을 벌였습니다.

13일 방송된 ‘슈퍼스타K5는 블랙위크의 첫 번째 미션으로 라이벌 대결이 펼쳐졌고, 변상국과 박재정이 윤종신의 노래 ‘내가 할 일로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날 심사는 이승철, 윤종신, 이하늘 외에도 제4의 심사위원으로 100명의 판정단이 당락을 좌우했습니다.

무대가 끝난 후 이승철은 박재정은 감점 투성이지만 매력 있게 들린다.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것이 매력이다”고 평했고, 윤종신은 변상국이 좀 더 잘했다. 박재정은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변상국은 60점, 박재정은 58점을 받아 변상국이 승리했습니다.

‘슈퍼스타K5' 박재정, 변상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5' 박재정 변상국, 둘다 매력남인 듯” ‘슈퍼스타K5' 박재정 변상국, 각자 매력이 다르다” ‘슈퍼스타K5' 박재정 변상국, 둘다 훈훈” ‘슈퍼스타K5' 박재정 변상국, 가창력 대박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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