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30살 연하 열애…지난해 6월부터 만남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백윤식(66)이 30살 연하의 여기자와 열애 중이다.
13일 한 매체는 백윤식이 30살 연하인 지상파 방송사 사회부 K모 기자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백윤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관상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하고 자연스럽게 공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 이후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백윤식이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여성과 지난해 6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배우 백윤식(66)이 30살 연하의 여기자와 열애 중이다. 사진= MBN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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