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미스 유니버스를 향한 키작은 남친의 ‘나쁜 손’
입력 2013-09-13 11:52 
[MBN스타 대중문화부] 2008년 미스 유니버스 출신 다야나 멘도사(Dayana Mendoza)가 남자친구인 미챌 파가노(Michael Pagano)와 함께 뉴욕 거리를 걷는 장면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특히 이들은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자연스러운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베네수엘라 출신 다야나 멘도사는 지난 2008년 미스 유니버스 왕관에 선정됐다. 당시 한국에서는 미스코리아 이지선이 출전했지만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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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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