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새벽 2시쯤 서울 신정동 안양천길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7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이 사고로 운전자 47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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