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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시구, 글러브에 가려질 정도로 ‘작은 얼굴’ [MBN포토]
입력 2013-09-12 22:58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시구자로 나섰다.
손나은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에 앞서 LG 트윈스 시구자로 등장했다.
지난 2011년 LG 트윈스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고 이번 시구가 두 번째다.
손나은 시구, 손나은이 시구에 앞서 작은 얼굴을 과시했다. 사진=MK스포츠 제공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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