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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강민이 형, 멋진 수비였어요` [mk포토]
입력 2013-09-12 19:43 
12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즈의 경기 4회 초 2사 1,2루에서 SK 중견수 김강민이 두산 이원석의 외야 깊숙한 타구를 잡아내 위기를 모면하자 선발 김광현이 하이파이브로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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