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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박민하 극찬 "15년 후 태평양 양쪽 나라 점령할 듯"
입력 2013-09-12 13:40 

‘뉴욕타임스 박민하 극찬

뉴욕타임스가 영화 ‘감기에 출연한 아역배우 박민하를 극찬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인해(수애) 딸을 연기한 박민하의 극중 비중이 높다”며 박민하를 언급했습니다.

이어 박민하가 ‘감기를 찍을 때 나이가 5세인데 사라 베르나르(Sarah Bernhardt, 19세기 유럽 연극사에서 가장 유명한 연극배우)를 연상시킨다”며 15년 후에는 박민하가 태평양 양쪽 나라를 점령할 듯하다”고 극찬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박민하 극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뉴욕타임스 박민하 극찬, 솔직히 연기력 대단해” 뉴욕타임스 박민하 극찬, 5살 때 저정도면 15년 후는 대박일 듯” 뉴욕타임스 박민하 극찬, 박민하 예쁘다” 뉴욕타임스 박민하 극찬, 민하 대단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민하는 영화 ‘감기(감독 김성수)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감염내과 전문의 인해의 딸 미르 역을 맡아 어린 나이에도 불구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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