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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수성
입력 2013-09-12 08:34  | 수정 2013-09-12 08:46
[MBN스타 대중문화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나타낸 8.3%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의 성적이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파일럿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는 3.1%을,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짝은 6.1%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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