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개인 최대 주주 커크 커코리언은 이번주 GM 주식 1천400만주를 주당 33달러에 매각해 자신의 지분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커코리언은 자신의 회사인 '커코리언 트래신다'가 연방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24일까지 개인 거래를 통해 주식을 매각할 뜻을 밝혔습니다.
커코리언은 GM 주식 5억6천560만주 가운데 5천600만주를 소유해 9.9% 지분을 갖고 있으며 이번에 매각이 이뤄지면 4천200만주가 돼 지분이 7.4%로 줄어듭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커코리언은 자신의 회사인 '커코리언 트래신다'가 연방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24일까지 개인 거래를 통해 주식을 매각할 뜻을 밝혔습니다.
커코리언은 GM 주식 5억6천560만주 가운데 5천600만주를 소유해 9.9% 지분을 갖고 있으며 이번에 매각이 이뤄지면 4천200만주가 돼 지분이 7.4%로 줄어듭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