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연례대학평가서 프린스턴 1위
입력 2013-09-10 22:11 
프린스턴대가 하버드대를 따돌리고 올해 미국 최고 명문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교평가기관인 'US뉴스&월드리포트'는 미국의 1천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입학성적과 지원경쟁률 등 주요 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종합대학 부문에서 프린스턴대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위는 하버드대, 3위는 예일대가 차지해 5년 연속 이들 대학의 3강 구도가 유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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