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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델협회, 상호협력위해 정원클리닉과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3-09-10 14:07 
[MBN스타 여수정 기자]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정원클리닉과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모델협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회장 양의식을 시작으로 정원클리닉 원장 조영지, 더원클리닉 방지영 원장, 주원클리닉 이동익 원장, 한국모델협회 최정훈 이사, 이기린 이사, 장혜원 이사, 주정은 이사, 이현진 이사, 최영아 운영위원 등 모델협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청담역 정원클리닉은 VVIP여성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의 의료진 및 장비와 2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철저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하며 지정된 시간에 오직 한 분만을 위한 개인병원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대기실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 타인의 시선과 동선에 제약 없이 편안하게 관리 받아 볼 수 있게끔 시설을 설계하여, M1층 피부 클리닉부터 2층 수술실과 회복실 까지 개인 엘리베이터를 통해 5분 안에 모든 곳을 자유롭게 이동하실 수 있다.
(사)한국모델협회가 정원클리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모델협회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원클리닉과 한국모델협회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소개하여 함께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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