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웅인, 딸 세윤과 함께 쇼핑 중 포착
입력 2013-09-10 10:58 
배우 정웅인이 딸과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최근 정웅인은 딸 세윤 양과 함께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 리틀그라운드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셀러브리티로 참여했다.
이날 정웅인은 편안한 차림으로 큰딸 세윤 양과 쇼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정웅인의 딸 세윤 양은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패셔니스타로 특별 초청돼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세윤 양은 ‘한국의 수리크루즈라는 애칭답게 직접 고른 체크패턴 원피스와 핫 핑크 컬러의 사첼백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정웅인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웅인 딸 정말 예쁘게 컸네” 정웅인 딸 너무 귀여워” 정웅인 딸, 나 같아도 딸 바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틀그라운드는 할리우드 스타 2세들이 즐겨 입는 해외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키즈 셀렉숍.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브랜드부터 스텔라매카트니·보보쇼즈·클로에 키즈 등 해외 유명 키즈 스타일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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