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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선미 19금 댄스 씰룩씰룩…무대 초토화
입력 2013-09-07 21:14 
‘선미 ‘무한도전 ‘유재석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유재석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7일 방송된 '무한도전-무도나이트'에서 유재석은 프리스타일 랩섹시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유재석의 프리스타일 랩이 끝나자 래곤은 "주로 신나는 춤을 췄었는데 끈적끈적한 노래도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에 맞춰 뇌쇄적 눈빛으로 섹시댄스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습니다.




유재석의 섹시댄스에 유희열은 폭소를 터뜨리며 기립박수를 치기도 했습니다.

유재석의 선미댄스를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선미 '24시간이 모자라'댄스, 폭소했다” 유재석 선미 '24시간이 모자라'댄스, 웃겨 죽는 줄” 유재석 선미 '24시간이 모자라'댄스, 생각보다 잘 추던데” 유재석 선미 '24시간이 모자라'댄스, 유희열 역시 놓치지않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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