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의 다크호스 아이티를 상대로 첫 승리를 따냈다.
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아이티 국가대표 평가전서 한국은 멀티골의 주역 손흥민의 활약으로 4-1을 기록하며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승리한 한국선수들이 아이티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아이티 국가대표 평가전서 한국은 멀티골의 주역 손흥민의 활약으로 4-1을 기록하며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승리한 한국선수들이 아이티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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