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청정원 소시지에서 곰팡이...일부 철수
입력 2006-11-22 09:47  | 수정 2006-11-22 09:47
대상 청정원 소시지에서 곰팡이가 발견돼 일부매장에서 철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일산의 롯데마트에서 판매된 청정원 소시지에서 곰팡이가 발견됐고, 롯데마트는 이에 따라 유통기한이 같은 동일 제품을 모두 매장에서 철수시켰습니다.
이와관련해 대상은 직원을 보내 문제의 제품을 수거한 뒤 식품안전센터에서 곰팡이 발생 경위 등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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