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JP모건 "서울반도체 비중 확대"
입력 2006-11-21 11:42  | 수정 2006-11-21 11:42
JP모건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새로운 성장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제시했습니다.
JP모건은 기술력과 높은 생산 효율성으로 LED 부문의 성장과 시장 점유율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3분기 실적이 바닥을 치고 내년에는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로 2만5천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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