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이 착용하는 군모가 기존의 야구모자 형식에서 흑녹색 베레모와 긴 차양의 활동모자로 바뀝니다.
복장도 기존의 단순 얼룩무늬에서 위장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디지털 얼룩무늬를 도입하고, 미군과 같이 상의를 밖으로 내놓게 됩니다.
간부들의 복장도 현재 정복과 예복, 근무복으로 구분된 것을 고품질의 통합정복 한벌로 간소화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육군복제는 내년부터 전군에 보급돼 2008년 이전까지 전군이 착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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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도 기존의 단순 얼룩무늬에서 위장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디지털 얼룩무늬를 도입하고, 미군과 같이 상의를 밖으로 내놓게 됩니다.
간부들의 복장도 현재 정복과 예복, 근무복으로 구분된 것을 고품질의 통합정복 한벌로 간소화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육군복제는 내년부터 전군에 보급돼 2008년 이전까지 전군이 착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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