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종국, 축구교실 인기 힘입어 아내 박잎선도 덩달아 관심
입력 2013-09-02 13:52 
[MBN스타 대중문화부]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누리꾼들의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어디가에서는 송종국의 전원주택에서 김성주 부자, 윤민수 부자가 아이들이 함께한 바비큐 파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2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송종국과 관련된 연간검색어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아내 박잎선까지 주목받고 있다.
송종국의 아내이자 배우인 박잎선은 지난 2000년 영화 ‘눈물의 새리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6년 송종국과의 결혼한 후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
송종국 박잎선,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누리꾼들의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MBC 방송캡처
하지만 송종국과 그의 자녀들과 프로그램에서 종종 얼굴을 내비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 프로그램에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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