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옥소리 미니홈피] |
옥소리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알면 보이고 알면 들린다는 그말. 살면서 참 공감하는 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옥소리는 배우 박철과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을 끝내고, 현재 별다른 활동없이 지내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딸의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등 미니홈피를 통해 간간이 소식을 전해왔다.
옥소리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소리 근황, 의미심장하네” 옥소리 근황, 다른 일은 없나” 옥소리 근황, 행복하길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