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예당 실적부진에도 목표가 상향
입력 2006-11-21 08:22  | 수정 2006-11-21 08:22
JP모간은 예당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2007년 목표주가를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4분기 예당엔터테인먼트는 7~9개의 앨범 발표가 예정돼 있고, 온라인 게임 관련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JP모간은 최근 예당엔터테인먼트의 주가 랠리는 펀더멘털로 설명하기 힘들며, 이같은 주가와 펀더멘털의 괴리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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