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세종시교육감 신정균이 별세해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고인이 된 신정균은 지병 때문에 지난 27일 밤 11시 13분에 자택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8일부터 병가를 낸 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0년 암 수술을 했던 부위가 급격히 악화되어 향년 64세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세종시 연기면 은하수장례식장에 마련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고인이 된 신정균은 지병 때문에 지난 27일 밤 11시 13분에 자택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8일부터 병가를 낸 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0년 암 수술을 했던 부위가 급격히 악화되어 향년 64세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세종시 연기면 은하수장례식장에 마련된다.
세종시교육감 신정균이 27일 별세했다. 사진=신정균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