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가 열렸다.
야구장을 찾은 데이비드 베컴이 아들을 바라보며 흐믓하게 웃고 있다.
다저스는 14승을 노리는 1점대 방어율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올랐고 컵스는 7승 10패의 트래비스 우드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야구장을 찾은 데이비드 베컴이 아들을 바라보며 흐믓하게 웃고 있다.
다저스는 14승을 노리는 1점대 방어율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올랐고 컵스는 7승 10패의 트래비스 우드가 선발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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