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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 감독, “병살타가 많았고 경기가 잘 안풀렸다”
입력 2013-08-27 21:34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김원익 기자] 김응용 한화 이글스 감독이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한화는 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0-3으로 패했다. 타선이 상대 투수들에게 틀어막히며 6안타 무득점에 그친 영향이 컸다. 결국 한화는 3연승의 기세 끊기며 66패(30승 1무)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 종료 후 김응용 감독은 병살타가 많았고 경기가 잘 안풀렸다”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김응용 한화 이글스 감독이 패배에 대한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사진=MK스포츠 DB

[on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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