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일리 소두 인증‥모자가 너무 작아
입력 2013-08-27 10:07 
‘힙합 소녀로 변신한 가수 에일리가 소두 인증했다.
에일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배치기 오빠들이 참여하는 9월 7일 원 힙합 페스티벌~!!! 모두 요론 스냅백 쓰고 푸쵸 핸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일리는 검정 스냅백과 애교 넘치는 표정과 함께 핑크색 가방을 매치했다. 모자보다 훨씬 작은 얼굴로 단연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모자보다 작은 얼굴 대박”, 에일리도 힙합 패션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 리가 직, 간접 홍보한 ‘원 힙합 페스티벌은 오는 9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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