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T, 중동·아프리카 시장 본격 진출
입력 2006-11-19 07:22  | 수정 2006-11-19 07:22
KT는 두바이 인터넷시티에 자사 두바이 주재소를 열고, u-시티와 IT솔루션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는 두바이를 전략적 허브로 삼아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를 겨냥한 해외사업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특히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IT박람회에 참가해 미래의 u-시티의 모습을 제시하고, 첨단 유비쿼터스 서비스와 솔루션들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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