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영 돌잔치, 딸과 커플 한복입고 ‘엄마미소 발사’
입력 2013-08-27 07:58 
[MBN스타 대중문화부] 방송인 현영의 딸 돌잔치 속 모습이 공개됐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전히 변치 않는 미모의 현영 언니. 오늘은 천사 같은 다은이의 첫 돌잔치. 시랭이랑 코코샤~넬이 다은이의 첫 생일을 정말 정말 축하해요. 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낸시랭과 딸을 안고 엄마미소를 짓고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영은 돌을 맞은 딸과 똑같은 한복을 입고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고개를 숙이고 있는 딸 때문에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엄마 현영을 능가하는 인형미모로 눈길을 끌고있다. 너무도 귀여운 면모가 돋보이기도 한다.
현영의 딸 돌잔치 속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낸시랭 트위터
앞서 현영은 지난해 3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딸을 낳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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