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계 기록 17m 모발…“꿈에 나올까 무서워”
입력 2013-08-27 02:04 
세계 기록 17m 모발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세계 기록 17m 모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속 주인공은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의 여성 아샤 만델라(50)씨의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만델라 씨는 2층 베란다 위에 서 있다. 특히 2층 베란다서부터 1층 바닥까지 늘어뜨려진 긴 머리카락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그는 25년 동안 머리를 길러, 현재 그녀의 머리카락은 총 길이가 17m, 무게는 18kg인 것으로 전해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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