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도지원, 근황…세월이 거꾸로 가는 듯한 외모 ‘감탄’
입력 2013-08-26 21:55 
배우 도지원의 근황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도지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6일 공식 트위터에 KBS2 시트콤 ‘일말의 순정 종영 후 도지원 배우가 영화 ‘현기증 고사를 마쳤다고 하네요.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합니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 드려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도지원은 흰 블라우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40대 후반 나이 같지 않은 탱탱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도지원 근황, 도지원의 근황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나무엑터스 트위터
한편 도지원은 현재 ‘일말의 순정 촬영을 마무리한 뒤, 영화 ‘현기증 촬영에 들어 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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