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동 새마을금고에서 지난주 토요일 7천7백만 원이 도난당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용의자는 보안업체 관련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건 당시 금고에 손상된 흔적이 없어 경찰은 내부자 소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용의자는 보안업체 관련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건 당시 금고에 손상된 흔적이 없어 경찰은 내부자 소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