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주한 외국인 한국 전통문화 체험
입력 2006-11-18 12:22  | 수정 2006-11-18 12:22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오늘 미지센터에서 '2006 미지 아리랑데이'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20여개국의 주한 외국인들이 참여해 KOTTI의 공연을 비롯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허권 미지센터 소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주한 외국인과 청소년들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면서 이 행사가 세계화시대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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