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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포토] `KPOP 댄스교실 인기 절정`
입력 2013-08-26 12:16 
26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 LA 공연 K-컬쳐 페스티벌 KCON 2013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에 마련된 KPOP 댄스교실에서 상당수의 현지팬들이 춤을 배우고 있다.
미국 최초의 K-Culture 페스티벌인 ‘KCON 2013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8월 24, 25일 이틀간 열리며 그룹 빅뱅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고 있는지드래곤과 2AM, 대한민국에 힙합 디스전의 중심에 서 있는 다이나믹듀오가 참여했다.
또한 그룹 EXO(엑소), 틴탑 (TEEN TOP), DJ KOO (구준엽), 유승우, 헨리등이 참여해 뜨거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매경닷컴 (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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