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5회말 2사 1, 3루에서 넥센 문우람의 타구를 KIA 안치홍 2루수의 실책으로 3루주자 서동욱이 득점을 올린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날 KIA는 올시즌 5승6패의 서재응을 이에 맞선 넥센은 2승2패의 문성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이날 KIA는 올시즌 5승6패의 서재응을 이에 맞선 넥센은 2승2패의 문성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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