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정원 바닷바람 앞에도 ‘여신’ 포스‥느낌 아니까
입력 2013-08-23 08:40 
배우 최정원이 촬영 대기 중에도 여신 자태를 뽐냈다.
22일 최정원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 JTBC 드라마‘그녀의 신화 촬영 대기 중인 최정원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최정원은 거센 바닷바람을 맞으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자체 발광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흡사 해변가 여신 같은 모습이다.
최정원은 평소에도 도자기같이 뽀얀 아기 피부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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