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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실점 유원상, `로진봉지를 터트리고 싶다`
입력 2013-08-22 21:31 
2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8회말 2사 2루 SK 이재원이 우중간 2루타를 허용한 LG 교체투수 유원상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LG는 선발 리즈(8승 10패)를 앞세워 SK 선발 백인식(3승 5패)을 상대로 선투탈환을 목표로 총력전을 펼쳤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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