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엠카’ 선미, 맨발로 섹시 댄스 선보여 ‘성숙미 발산’
입력 2013-08-22 20:10 
가수 선미가 컴백했다.
22일 선미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4시간이 모자라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선미는 바디수트를 입고 등장해 몸매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선미는 맨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요염한 눈빛과 함께 섹시한 몸 동작이 돋보였다.
선미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곡 ‘24시간이 모자라를 불렀다. 박진영이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13년 만에 춤, 음악 등 전 방위 지휘한 무대였다.

선미 엠카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엠카, 오랜만이네” 선미 엠카, 무슨 컨셉이지” 선미 엠카, 열심히 준비 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엑소(EXO), 크레용팝, 승리, 선미, 헨리, 범키, 김현중, 임정희, 제국의 아이들, 비에이피(B.A.P), 빅스(VIXX), 테이스티(Tasty), 뉴이스트, 히스토리, 빅스타, 소울다이브&스윙스, 허니지, 케이헌터, 파이브돌스 등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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