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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최정 투런포에 배트걸도 '싱글벙글'
입력 2013-08-22 19:40 
2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3회말 1사 1루 SK 최정이 통산 150호 홈런을 날리고 배트걸에게 기념볼을 받고 있다.
LG는 선발 리즈(8승 10패)를 앞세워 SK 선발 백인식(3승 5패)을 상대로 선투탈환을 목표로 총력전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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